배우 구교환이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폐막식에서 연출자이자 12년간 연인 관계인 이옥섭 감독을 향해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배우 구교환, 공개 연인 이옥섭 감독에 대해 언급한 자리
2025년 12월 9일 서울 독립영화제 폐막식이 CGV압구정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교환은 ‘배우 특별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토크 프로그램에 참석해 관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행사에는 연인인 이옥섭 감독도 함께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구교환은 이옥섭 감독과의 오랜 연인 관계에 대해 “나를 흥미롭게 담아주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연기뿐 아니라 삶에서도 큰 영향을 주는 존재임을 전했다. 그는 자신이 영화계에 남게 된 이유 중 하나도 이 감독이 있었기 때문이라 언급하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13년 영화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해, 현재까지 12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독립영화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함께 작업해 왔으며, 관계뿐만 아니라 창작자로서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옥섭 감독은 최근 장편영화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을 통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고, 구교환은 올해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과 드라마 ‘D.P. 시즌2’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모두 잡았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통해 창작자이자 연인으로서 서로를 지지하고 있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으며, 향후 이들의 협업 및 개인 활동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2025/12/15/ADUTRVUXMJFNNK7QWBWNVS27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