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자신의 개인적인 가족사를 방송에서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퍼즐트립’을 통해 그는 사연 깊은 가정사를 솔직하게 전했다.
김나영, MBN ‘퍼즐트립’에서 가족사 직접 밝혀
이날 방송에서는 김나영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인 케이티(희연)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집으로 향하기 전 전통시장에 들러 함께 장을 봤고, 이후 김나영의 집에서 가정식 요리를 함께 준비했다.
요리를 하던 중 김나영은 케이티에게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나는 엄마가 두 명이다”라며 “친엄마는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 무렵 돌아가셨고, 아버지가 재혼하셔서 새엄마가 생겼다. 지금도 친정엄마 아빠랑 연락하고 잘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집이 두 곳인데, 둘 다 집처럼 편안하다”며 당시의 상황을 솔직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놨다.
김나영의 이 같은 고백은 예능 프로그램 속 일상적인 장면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었기에 더욱 큰 울림을 줬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서, 가족의 의미와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의 담담한 이야기와 표현법에 공감하며 응원을 보내는 모습이다.
김나영은 현재 ‘퍼즐트립’ 외에도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활발히 출연 중이며,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소재로 한 소통 방식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퍼즐트립’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MBN에서 방송된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1/MY2DKYLEMZRDAZLDGA4DKNRU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