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결혼식 당일 뜻깊은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을 기념하며 총 3억 원의 기부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결혼 당일 3억 원 기부…의료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김우빈과 신민아는 2025년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린 날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여러 기관에 전달했다.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부금은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NGO 단체 좋은벗들 등 세 곳에 각각 1억 원씩 전달됐다. 해당 기부금은 중증 화상 환자 치료, 비인두암 환자 지원, 북한 어린이 및 여성 지원 등 의료 및 인도적 목적에 쓰일 예정이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온 대표적인 기부 스타로 알려져 있다. 김우빈 역시 완치 이후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왔다. 특히 이번 기부는 부부가 함께 전달한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두 사람의 전체 누적 기부액은 이번 후원을 포함해 총 54억 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결혼 소식과 함께 나눔의 행보까지 더해진 두 사람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고 있으며, 당일 공개된 선한 소식은 연말에 더욱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당분간 신혼 생활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각자의 배우 활동 역시 이어갈 예정이다. 새로운 출발과 함께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두 사람의 활동에 꾸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20/MUZTGMJZGUYDONRRMMZTMY3E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