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리도 없이’로 주목받았던 홍의정 감독이 새로운 프로젝트 ‘복수귀'(가제)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유정, 조여정, 박지환, 백현진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유정·조여정·박지환 합류…’복수귀’ 캐스팅 라인업 공개
신작 영화 ‘복수귀'(가제)는 지난 11월 17일 첫 촬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이 작품은 홍의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소리도 없이’를 만들었던 제작사 루이스 픽쳐스가 다시 한 번 제작을 책임진다. 김유정은 극 중 사건에 맞서는 인물 ‘정인경’ 역을, 조여정은 비밀을 간직한 ‘양윤순’ 역을 맡는다. 박지환은 수사관 ‘이기석’, 백현진은 중요한 열쇠를 쥔 ‘황종두’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부당하게 희생당한 청년의 죽음을 계기로 얽히게 되는 인물들을 다루는 서스펜스 드라마로 알려졌다.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해 왔던 홍 감독 특유의 연출력이 다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김유정과 조여정이라는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조합에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복수귀’는 현재 촬영 중이며, 개봉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세밀한 연출과 배우진의 깊이 있는 연기가 만나는 이번 작품이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ovie/2025/12/18/GMYDSNJTMRRWGNBRMU3TMNDC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