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줄하차 논란 정리|박나래·키·햇님 하차 이후 제작진 입장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이 주요 출연진의 하차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나래에 이어 키, 입짧은햇님까지 줄줄이 프로그램을 떠나면서, 향후 출연진 구성과 프로그램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놀토’ 측 “멤버 추가 없다”…하차 이어져도 기존 기조 유지

지난 12월 중순, 방송인 박나래가 ‘놀토’에서 자진 하차한 데 이어 SHINee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 역시 프로그램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 최근 몇 주간 ‘놀토’는 기존 멤버 없이 방송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부 시청자들은 포맷 변화나 폐지 가능성까지 우려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놀토’ 제작진은 “현재로서는 추가 멤버 투입 계획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기존 멤버들과 게스트의 호흡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이며 대대적인 개편보다는 현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놀토’는 2018년 첫 방송 이후 다양한 고정멤버들과 특유의 음식 퀴즈 포맷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하지만 최근 멤버들의 연이은 하차는 여러 사정이 겹친 결과로 보이며, 제작진은 ‘안정적인 진행’을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것으로 읽힌다. 시청자들은 향후 구성과 MC 조합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현재 ‘놀토’는 당분간 고정 멤버 없이 매회 게스트들과 함께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식 입장에 따르면, 연내 나머지 방송은 기존 기획에 따라 진행되며, 2026년 시즌 방향에 대한 논의는 추후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20/GQ3TKYJTMM2GEYJWG4ZGMNJT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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