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링거이모’ 논란 첫 해명|방송 발언 배경과 사실 관계 정리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방송에서 불거졌던 이른바 ‘링거이모’ 발언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상에서 의료 행위 관련 오해를 불러일으키며 여러 반응을 낳았고, 박나래는 최근 이를 해명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박나래, ‘링거이모’ 발언 관련 직접 해명

박나래는 12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 ‘링거이모’라는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 한 예능에서 친구나 지인에게 링거를 놔준 적이 있다고 이야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박나래는 “사람들이 저를 실제 간호사나 의료 전문가로 오해하시는데, 의료면허는 없다”며 “지인들에게 약국에서 파는 몇천 원짜리 영양제를 놔줬던 것뿐이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는 해당 행위에 대해 “유흥업소에서 불법으로 링거를 놔준 것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반찬값이나 용돈 정도 벌 목적으로 지인 부탁으로 했던 것”이라며 오해를 바로잡았다. 방송 중 MC들이 웃으며 받아치자, 박나래는 “이제는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과거 예능에서의 농담이 온라인상에서 확대 해석되며 의료법상 위반 소지로까지 해석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는 해당 자리에서 농담조였던 과거 발언의 진위를 명확히 설명하고, 법적인 문제나 위법 행위가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항간의 억측이나 비난에 대해 보다 정확한 설명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이번 해명이 공개된 것이다.

박나래는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논란에 대한 해명을 계기로 시청자와의 오해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방송에서는 보다 조심스러운 언행으로 대중의 신뢰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5/GBSTEZBWGY4WEYLCHBTDONJZ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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