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대학교수로 재직 중인 성유리의 아버지는 지적인 모습과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성유리, ‘걸어서 환장 속으로’서 아버지와 미국 여행 공개
성유리는 12월 1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해, 아버지 성종찬 씨와 미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성유리는 자신이 쌍둥이 육아와 남편 안성현 씨의 수감 기간 동안 아버지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고,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이번 여행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유리의 아버지는 대학교수로서의 차분한 면모와 동시에 힙한 패션 감각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힙쟁이 아빠’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성유리는 아버지가 40여 년간 미국 유학과 교수 생활로 가족과 떨어져 지낸 시간을 돌아보며, 이번 여행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성유리의 이 같은 모습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뭉클한 감동을 이끌어내며, 개인적인 가족사를 솔직하게 나눈 점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 씨가 군 복무 중 법무적 이슈로 수감되었던 상황에서도 묵묵히 가족 곁을 지킨 아버지와의 관계가 더욱 주목받았다.
성유리가 출연 중인 ‘걸어서 환장 속으로’는 가족 간의 특별한 여행기를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그간 보기 어려웠던 스타 가족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향후 방송에서도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5/MI4DGOJXG5SDOMBRMI2GCNDB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