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에이핑크 윤보미, 결혼 소식 발표|각 그룹 첫 유부녀 탄생

소녀시대 티파니와 에이핑크 윤보미가 나란히 결혼 소식을 알리며 아이돌 출신 유부녀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각자 그룹에서 첫 결혼 발표라는 점에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티파니, 변요한과 결혼 전제로 열애 중…윤보미는 내년 5월 결혼 예정

최근 소녀시대의 티파니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음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열애설이 보도된 뒤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며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핑크의 윤보미는 12월 18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작곡가 라도(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 소속)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보미는 “큰 결심이 된 만큼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오는 2026년 5월 양가 가족, 지인들과 함께 조용히 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도의 소속사 측도 이날 공식 보도를 통해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이로써 티파니와 윤보미는 각각 소녀시대와 에이핑크 멤버 중 첫 유부녀가 되며, 국내 2세대 걸그룹 출신 스타들의 인생 2막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 모두 데뷔 이후 10년을 훌쩍 넘기는 활동 경력을 가진 만큼, 팬들에게도 그들의 새 출발은 깊은 감동과 응원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윤보미는 평소 방송에서 라도의 곡과 협업했던 인연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윤보미는 예비 신랑 라도가 음악계에서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동료이자, 마음을 나누게 된 소중한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신중한 사랑의 결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결혼 이후에도 활동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5/12/18/GAZDAOJSMRTGIM3FMQ4WEZRW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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