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와 김우빈 커플이 결혼식을 단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결혼식 관련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의 오랜 지인들이 사회와 축가를 맡을 예정이었으나 일부 변동이 생기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광수, 결혼식 사회 맡아…도경수는 활동 차 축가 불참
신민아와 김우빈의 결혼식은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알려진 두 사람이 약 9년 교제 끝에 올리는 결혼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사회는 배우 이광수가 맡을 예정이며, 당초 축가를 부를 예정이던 가수 겸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는 일정상 불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수는 김우빈과의 오랜 친분으로 결혼식 사회를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도경수는 최근 새 앨범 준비와 연말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축가 제안을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변동 사항에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공개 열애 이후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서로를 지지하며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김우빈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던 시기에도 신민아가 곁을 지켜온 일화는 많은 대중에게 감동을 줬다. 이번 결혼은 이 같은 이들의 깊은 신뢰를 상징하는 결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두 사람의 결혼식 이후에도, 이들의 향후 활동이나 공식 입장 발표에 대한 관심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은 주변의 축하 속에서 조용한 새 출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9/G4ZTKZRZMIYDEMLFGQ2WCN3D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