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 日 ‘더 퍼스트 테이크’ 출연|’NO PAIN’ 라이브 무대 공개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일본의 인기 음악 채널 ‘THE FIRST TAKE'(더 퍼스트 테이크)에 출연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리카겔은 이번 출연을 통해 대표곡 ‘NO PAIN’의 라이브 버전을 선보이며 일본 무대에도 존재감을 알렸다.

유튜브 채널 ‘THE FIRST TAKE’에 실리카겔 첫 출연

실리카겔은 지난 12월 15일, 유튜브 구독자 약 1,160만 명을 보유한 일본 음악 콘텐츠 채널 ‘THE FIRST TAKE’에 출연했다. 출연 영상에서는 2022년 발표한 곡 ‘NO PAIN’을 원테이크 라이브 퍼포먼스로 선보였으며, 이 영상은 채널을 통해 글로벌 전역에 공개됐다.

‘THE FIRST TAKE’는 아티스트가 한 번의 촬영(원테이크)으로 노래를 완창하는 콘셉트로, 일본은 물론 세계 각지의 뮤지션이 참여해 왔다. 이번 실리카겔의 출연은 한국 인디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다. 소속사에 따르면, 실리카겔은 현지에서도 점차 주목을 받는 가운데 이번 영상이 일본과 아시아권 음악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리카겔은 국내에서는 실험적인 사운드와 비주얼 요소로 주목받아 왔으며, 최근에는 CJ문화재단과 MZMC, 유니버설뮤직 재팬의 협업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NO PAIN’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특유의 밴드 사운드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곡으로, ‘THE FIRST TAKE’에서도 그 진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실리카겔은 이후에도 해외 무대와의 접점을 늘려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출연이 향후 일본 활동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활동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5/12/16/GJQWCZRUMFRTOMRZGE2DAMBZ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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