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5 MAMA’를 포함한 주요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7번째 미니앨범으로의 컴백 소식이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내년 1월 16일 발매
소속사 빌리프랩은 12월 15일 공식 발표를 통해, 엔하이픈의 새 앨범 ‘THE SIN : VANISH’가 2026년 1월 16일 오후 2시에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이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2025년 하반기 활동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이다.
이번 앨범은 시리즈 형태로 기획된 ‘THE SIN’ 프로젝트의 첫 시작점으로, 티저 콘텐츠와 콘셉트 포토 등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팬덤이 형성된 만큼, 발표 시간 또한 한국 표준시와 미국 동부 표준시로 동시에 맞춰져 글로벌 동시 발매를 예고했다.
컴백 발표에 앞서, 엔하이픈은 ‘2025 MAMA’를 비롯한 다수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룹의 입지를 굳혔다. 데뷔 이후 꾸준히 글로벌 차트와 음원 성적에서도 안정적인 호조를 보였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콘셉트적 확장과 음악적 변화를 동시에 꾀할 것으로 보인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앨범은 곧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다양한 구성과 프로모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26년 초 컴백을 기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나 대규모 팬 이벤트가 추진될 가능성에도 많은 이목이 쏠려 있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5/12/15/GNSDGOJZGU3DAYTDGA4WKNDF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