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꾸준한 활동과 함께 따라오는 대중의 시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MBC ‘대화의 희열2’ 특별 편을 통해 오랜 예술 활동 속 책임감과 심경의 변화를 솔직하게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옥주현, “유명세엔 늘 판단이 따라와…이젠 담담해져”
옥주현은 12월 18일 방송된 MBC ‘대화의 희열2’에서 뮤지컬 배우로 살아가는 삶과 그에 따른 심리적 부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유명해질수록 대중의 평가와 판단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며, 시간이 흐를수록 이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억울한 것도 많았지만, 이제는 담담해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뮤지컬 ‘레베카’,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대작에 출연해온 그는 작품에 임할 때마다 느끼는 책임감을 강조했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마주하는 그 순간만큼은 철저한 프로로서의 준비와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비판은 받아들일 수 있지만,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이야기는 여전히 상처가 된다”고도 말했다.
옥주현은 그룹 핑클 데뷔 이후 오랜 시간 대중과 함께 해왔다. 최근에는 제작자이자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뮤지컬 업계에 꾸준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드러난 그의 솔직한 속내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갖는 사회적 무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옥주현은 향후에도 뮤지컬 무대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무대에 대한 열정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인터뷰를 통해 전달된 진심 어린 메시지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celebrity/2025/12/19/5HHFGGXVCNADDJM74IDVIZ5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