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선우가 결혼 후 처음 공식석상에 등장해 새 드라마 참여 소감과 함께 아내 김가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MBC 새 드라마 ‘첫 번째 남자’의 제작발표회에서 연기 활동과 개인적인 변화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MBC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 윤선우 결혼 후 첫 공식 일정
윤선우는 12월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첫 번째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연출을 맡은 강태흠 PD와 주요 출연진이 함께했으며, 해당 작품은 복수를 위해 타인의 삶을 살게 된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윤선우는 극 중 의문의 인물 ‘서인규’ 역을 맡아 긴장감 있는 서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날 윤선우는 지난 10년 열애 끝에 올초 결혼한 아내 김가은과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서로 작품 이야기는 잘 안 한다”며 “안에서 조용히 내조를 잘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과 새로운 모습으로 만나게 된 데에 대한 기대와 책임감을 전했다.
‘첫 번째 남자’는 인간 내면의 복수와 감정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복수극으로, 연기자들의 감정선 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윤선우는 결혼 이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연기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오는 12월 12일부터 MBC를 통해 수목 밤 9시 5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윤선우를 비롯한 출연진의 연기 호흡과 작품이 지닌 몰입감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0/GZRDINZUGQ4WIYZZHAYDINJ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