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이혼 이후 심경 고백|SNS 통해 우울증·불면증 언급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겪고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겪은 심경 변화를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율희, SNS에서 이혼 후 감정 상태 고백

율희는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혼 이후 겪고 있는 우울증과 불면증 증상을 직접 언급했다. 방송 중 그는 밤에 잠들지 못하거나 자주 깨어나는 일이 많았고, 자책감에 눈물을 흘리는 날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율희는 “누우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며 감정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아이들 재우고 혼자 남겨졌을 때 많은 생각이 든다”며 육아와 일상 속에서 자신이 느끼는 부담감과 외로움을 전했다. 마음의 짐 때문에 치료를 고민한 적도 있었지만, 점차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회복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이번 고백은 최근 연예인들의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공개적인 고백과 궤를 같이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율희는 연예 활동과 육아, 개인적인 삶을 병행하면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고백을 계기로 팬들 사이에서는 율희의 심리적 안정과 더불어 향후 건강한 복귀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그녀 역시 “이제 조금씩 제가 저를 더 사랑하고 돌보려고 한다”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내비쳤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2025/12/11/PIXPKZDG7FBPRPYURYM4CDZW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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