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의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온 이석훈이 스크린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영화 ‘곤지암’을 모티브로 한 작품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그동안 보여준 음악적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곤지암’ 이후 새 영화 주연 캐스팅…이석훈, 본격 연기 활동 시작
이석훈은 2025년 12월 공개 예정인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작품은 2018년 개봉한 공포 영화 ‘곤지암’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스토리로 재구성된 것으로, 당시 화제가 됐던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석훈이 맡은 역할은 극 중 절친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인물로, 기존의 밝고 부드럽던 이미지와는 달리 진지하고 감정선이 깊은 연기가 요구되는 캐릭터다. 이전까지 뮤지컬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왔던 이석훈에게는 이번 작품이 데뷔 이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본격적인 연기 활동의 출발점이 된다.
이석훈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은 영화 팬과 대중 모두에게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섬세한 감정 표현 능력이 스릴 Genre에서 어떻게 발휘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뮤지컬 무대를 통해 다지운 연기력에 영화적 해석이 더해져 또 다른 이석훈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는 후반 작업을 거쳐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석훈은 향후 작품 홍보와 관련한 공식 행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첫 영화 연기 도전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7/IHJXDFHABRELTD4EOOYSMPL3Q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