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배경과 관련해 여러 소문이 제기되자, 본인과 소속사가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특히 그는 유재석과의 대화를 언급하며 프로그램에서 물러나게 된 과정을 차분히 밝혔습니다.
‘놀면 뭐하니?’ 하차 배경…유재석과의 대화로 결정
이이경은 최근 자신의 하차에 대해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는 ‘놀면 뭐하니?’에서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한계를 느꼈고, 제작진 및 유재석과 솔직한 대화를 나눈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차 전 유재석은 이이경에게 “언제든지 다시 놀러 오라”며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이이경과의 대화를 중요하게 여긴 제작진도 그의 결정을 수용했고, 이후 방송에서도 별다른 갈등 없이 자연스럽게 하차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루머가 퍼지면서, 하차 이유에 대한 억측이 이어졌습니다.
소속사 공식 입장…사생활 루머는 ‘전혀 사실무근’
이이경이 최근 루머에 휘말리게 된 계기는, 한 SNS 사용자가 과거 개인적인 사생활과 관련해 주장한 내용에서 비롯됐습니다. 해당 인물은 자신이 이이경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며 온라인상에 글을 올렸고, 이로 인해 각종 루머가 확산됐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즉각 “당사자는 이이경과 무관하며, SNS에 기재된 모든 내용은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는 해당 루머의 확산을 심각하게 보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이이경 역시 팬들과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하차 결정 시점은 해당 논란이 불거지기 전이었으며, 제작진 및 출연자들과 논의 끝에 이뤄진 내부 결정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이경은 ‘놀면 뭐하니?’를 통하여 예능감은 물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하차 이후에도 자신의 활동 방향을 재정비해 배우로서 새로운 작품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한 활동 중단 계획은 없으며, 예정된 일정에 따라 향후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6/HE2GIZBYMZQTENZZMJQTKZRU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