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 마약류 ‘펜터민’ 투약 의혹 제기|’주사이모’ 연루 정황 정리

1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마약류 의약품을 불법 투약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논란은 비의료인으로 알려진 ‘주사이모’로부터 불법적인 의료 시술과 식욕억제제 복용을 받았다는 보도로부터 시작됐다.

‘주사이모’와 펜터민 투약 정황…언제, 무슨 일이 있었나

12월 19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입짧은햇님이 SNS상에서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 A씨로부터 다이어트 주사와 식욕억제제 등을 받았다는 정황을 보도했다. A씨는 의료인이 아님에도 유명 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시술을 해온 인물로 알려졌으며, 입짧은햇님 또한 이 과정에 연루됐다는 메시지와 증언을 보도 통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제공한 약물은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 ‘펜터민’으로 추정된다. 이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돼 있으며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하에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언급된 주사와 약물 모두 일반적인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제공된 것이며, 이는 현행 의료법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소지가 있는 행위다.

입짧은햇님은 과거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고, 운동을 통한 감량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번 보도를 통해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통해 몸매 관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팬들과 대중의 시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해당 유튜버 측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까지 보도된 바에 따르면 수사기관이 관련 사안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입짧은햇님에 대한 공식적인 수사 개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향후 입짧은햇님이나 관련 인물들의 해명 여부와 함께, 플랫폼 이용자 및 콘텐츠 신뢰성에 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375216&plink=RSSLINK&cooper=RSSR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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