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햇님,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주사이모’ 논란 정리

먹방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은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SNS에 게재된 영상에서 사용된 특정 표현이 논란이 되며 해당 사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비약’ 언급 영상 논란…경찰, 입짧은햇님 입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실을 12월 19일 확인했다. 입짧은햇님은 과거 영상에서 음식을 떠먹이며 “이건 진짜 나비약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일각에서 ‘필로폰’을 은어로 지칭하는 표현으로 지적돼 논란이 일었다.

경찰은 해당 영상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고, 실제 마약류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입짧은햇님에 대한 절차를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공개된 영상에서 실제 주사기를 사용하는 듯한 장면도 포함돼 있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다만 입짧은햇님 측의 공식 입장이나 해명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유튜브와 SNS상에서의 발언과 행동이 심각한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특히 인플루언서와 같은 공개 인물들은 대중적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사용 언어와 콘텐츠의 적절성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입짧은햇님의 향후 활동이나 공식 입장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9/MUYGIMJXG4ZGENBVGM4WGOJV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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