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자녀 미국 유학 생활 언급|가족 이야기와 근황 인터뷰

전 메이저리그 스타이자 현 SSG 랜더스 소속 야구선수 추신수가 방송을 통해 가족과 자녀들의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미국에서 기숙사 생활 중인 세 자녀 이야기와 함께 교육관에 대한 소신도 함께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녀 기숙사 유학 공개…“한국 학교 적응 어려워해”

추신수는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의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세 자녀 모두 현재 미국에서 기숙사 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한국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방송에서 “아이들이 미국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어서 한국 학교는 환경이 너무 달랐다”며, 자녀의 정서와 학습 환경을 고려해 다시 미국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자녀의 자율성과 개성을 중시한다는 그의 육아 철학도 함께 전해졌다.

또한 추신수는 하루에 한 번 가족 단체 영상통화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며, 떨어져 있지만 가족 간 유대감을 이어가려는 노력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가족 중심의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야구 외적으로도 가족에 대한 공개적인 애정을 꾸준히 표현해왔다.

세 자녀가 모두 미국에서 기숙사 생활을 이어가는 가운데, 추신수는 현재 한국 KBO 리그에서 선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 방송을 통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나 진솔한 일상 이야기를 더 전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2025/12/15/CA56VBZDJNE3VHXYTQWDEFYO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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