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개월 차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NBA)가 주관하는 음악 이벤트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첫 주자 선정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의 코르티스는 오는 2025년 2월 15일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에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NBA 올스타 2025 주간 일정의 일환으로, 해당 행사의 공연 파트너인 라이브 네이션이 협업해 진행된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는 농구와 음악, 문화가 결합된 글로벌 콘텐츠 행사로, NBA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힌다. 코르티스는 공연 전면에 나서는 첫 번째 아티스트로, 헤드라이너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K-팝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로, 데뷔 4개월 만에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9월 데뷔 앨범 ‘우리는 아직 젊기에(Youth in the Shade)’를 발매한 코르티스는 출중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아 왔다. 현지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이번 NBA 콘서트 초청은 K-팝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르티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북미 지역 음악 팬들에게도 본격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향후 활동 역시 글로벌 무대를 염두에 둔 행보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usic/2025/12/19/ME4DKNRSGIYDSYJSG4YTEZJT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