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서는 웹예능 ‘노빠꾸’를 예고하면서, 탁재훈과의 재회 소식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공개 예정이었던 첫 회차가 갑작스레 연기되며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노빠꾸’ 첫 공개 편성 연기…8년 만 재회의 아쉬움
당초 웹예능 ‘노빠꾸’는 8년 만에 한 팀으로 뭉친 컨츄리꼬꼬의 탁재훈과 신정환의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프로그램 론칭 소식과 함께 12월 중 콘텐츠 공개가 예고됐으나, 제작진은 최근 첫 회차 편성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식 SNS 등을 통해 ‘업로드 취소’가 아닌 ‘날짜 변경’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며, 구체적인 새로운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빠꾸’는 신정환이 복귀 후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형식과 유쾌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아왔다. 특히, 컨츄리꼬꼬 시절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탁재훈과의 콜라보가 예고되면서 많은 팬들이 추억과 반가움을 안고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해왔다. 그만큼 첫 공개 연기에 아쉬움을 표하는 반응도 적지 않다.
현재 ‘노빠꾸’ 제작진은 차후 업로드 일정을 조율 중이며, 첫 회차 공개 시점은 공식 채널을 통해 다시 공지될 예정이다. 연기된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은 밝히지 않았지만, ‘결방’이 아닌 ‘일정 변경’이라는 점에서 프로젝트 자체의 진행에는 변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탁재훈과 신정환 두 사람이 어떤 콘텐츠로 다시 호흡을 맞출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8/GA4TIYRSHE3TENBZHBQTQZJY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