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출연진, 고 매튜 페리 2주기 추모 모임…재회 의미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미국 시트콤 ‘프렌즈’의 출연진들이 고(故) 매튜 페리의 2주기를 맞아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비극적 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료를 추모하며 팬들의 관심을 다시 한 번 집중시켰다.

‘프렌즈’ 배우들, 매튜 페리 2주기 맞아 조용한 추모

현지 시각으로 12월 중순,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Page Six)’는 ‘프렌즈’의 주요 출연자들이 고 매튜 페리를 추억하기 위해 다시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모임에는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리사 쿠드로, 맷 르블랑, 데이빗 쉼머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공식적인 행사보다는 사적인 자리에서 조용히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해진다.

고 매튜 페리는 지난 2023년 10월 갑작스럽게 사망해 팬들과 동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가 연기한 ‘챈들러 빙’ 캐릭터는 ‘프렌즈’에서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성격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부재는 여전히 많은 팬들에게 안타까운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이번 출연진의 재회는 매튜 페리와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순간이 되었다. 이들은 그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고, 별도로 공개적인 언급을 자제하며 조용히 그를 기렸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출연진의 공식적인 추모 성명이나 인터뷰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의 만남 자체가 고인을 향한 깊은 애정과 존경심을 반영한다는 평가다. 향후 공동 프로젝트나 다큐멘터리 등이 추진될지는 미정이지만, 이들의 우정과 유대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_general/2025/12/15/GA2TEMZSG4YTAMZWMM3WMOBU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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