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조복래 주연 ‘정보원’ 제작 비하인드 공개|촬영 원칙·캐릭터 호흡 주목

영화 ‘정보원’이 비하인드 스틸컷과 함께 배우들의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허성태와 조복래는 이번 작품에서 형사 콤비로 호흡을 맞췄으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와 캐릭터 구축 과정을 공개했다.

‘정보원’ 비하인드 스틸 공개…형사 콤비의 생동감 있는 케미

12월 17일,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 제작 팝콘필름) 측은 주요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틸을 함께 담은 촬영 현장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과거 엘리트 형사였지만 사건을 계기로 의욕을 잃은 오남혁(허성태 분)과, 범죄 세계의 내부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원 정한우(조복래 분)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드라마다.

두 배우는 ‘억지 웃음 금지’를 촬영 원칙으로 삼고 현실적인 충돌과 유쾌한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함께 등장한 비하인드 컷에서도 서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현장이 포착되며 자연스러운 장면 연출의 배경을 짐작하게 한다.

‘정보원’은 전형성을 탈피한 캐릭터 조합과 유머의 결을 강조하는 제작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허성태는 강인한 외면 속에 무기력한 내면을 지닌 형사 캐릭터를, 조복래는 예측 불가능한 정보원 캐릭터를 연기하며 서로 다른 인물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충돌시킨다. 감독 김석은 이들의 케미가 웃음을 억지로 유도하지 않고 상황에서 만들어지도록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2026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 중이다. 등장 인물 간의 유쾌한 텐션과 날카로운 사건 전개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실적인 수사극에 코믹한 긴장감을 더한 ‘정보원’은 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와 현장 분위기가 주요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movie/2025/12/17/GIYGEMTBHFSDCMJQGI4GIMZZ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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