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과 가수 김재중 등이 출연하는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헬스파머’가 오는 12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출연진들의 반응이 담긴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헬스파머’ 포맷 및 출연진 소개
‘헬스파머’는 농촌에서의 일손 노동과 피지컬 체험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농지컬(농사+피지컬)’이라는 제작진의 자체 신조어를 내세운다. 배우 이준, 가수 김재중과 함께 이대호, 김호영, 줄리엔 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출연진들이 참여한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출연자들이 농촌 생활에 대한 첫인상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이준은 촬영 초반 “하차하겠다”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김재중은 일에 대한 의욕과 동시에 생소한 환경에 놀라움을 드러내며 적응해가는 모습을 예고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피지컬 중심’ 포맷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헬스파머’는 이를 농촌이라는 배경과 접목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출연진 모두 기본 체력을 갖춘 인물들인 만큼, 이들이 실제 농사를 어떻게 소화해낼지에 대한 호기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단순한 육체노동이 아닌, 농업의 가치와 공동체 경험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혀 프로그램의 방향성에도 주목이 쏠린다.
‘헬스파머’는 오는 12월 21일(일) 밤 10시 50분에 tvN에서 첫 방송된다. 첫 선을 보일 회차에서는 출연진들의 첫 만남과 농촌 입성, 그리고 업무 분담 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농사 생활을 통해 출연자들이 어떤 성장과 유대감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 본 글은 국내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이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매체의 원문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5/12/11/GU3TMNZTMUZDMY3DHFSTEMRUGY/